전국이 코로나19의 공포에 휩싸인 가운데 고령군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면서 문을 닫는 식당들도 늘고 있지만 또한 건물주들의 마음가짐이 어떠할지가 주목되고 있다.
타 지역에서는 건물주들이 세입자를 위한 마음이 남다르게 베푸는 곳도 늘어나고 있다.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위해 월세를 받지 않는 곳도 있지만 월세를 대폭 낮추어 주는 곳도 늘어나고 있다.
최근 고령인터넷뉴스에서 소개하는 미락 한정식, 월산복어 주인장은 지난 2월 20일부터 가게 정문에 일시적으로 휴업한다고 안내문을 붙이고 영업을 하지 않고 있다.
미락한정식 최순희 대표, 월산복어 김옥선 대표 두분의 이아기를 들어보면 “전국 코로나19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신체접촉 최소화고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 하는데 내가먼저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어려운 발걸음 해주신 손님들께는 너무 죄송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 지난 후에 방문하시면 더 만족하는 서비스와 맛으로 대접하겠고 말하며, 죄송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