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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총예산은 고령인이 움직인다

기획재정부 예산총괄 김영임 서기관 임명

기사입력 2020-04-2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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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핵심 요직인 예산실 예산총괄계장에 최초로 여성인 고령출신 김영임(43, 행정고시 49) 서기관이 임명됐다.

 

 

예산실 예산총괄은 우리나라 전체 예산을 총괄하는 핵심부서로 예산안의 규모, 복지, 산업, R&D 등 분야별 예산을 책정하고 배분하여 총예산의 재정 총량을 관리한다.

 

김영임 서기관은 예산총괄실은 각 부처들의 예산을 다 모아서 정부예산안 규모를 책정한다. 그렇게 해서 우리나라 총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하여 심의하는 과정을 거쳐서 예산안이 통과되도록 하는 실무부처다. 그러다 보니 업무가 모든 부처의 예산의 경중을 파악해야 하는 힘든 자리다라고 말했다.

 

예산총괄 실무책임자로 임명받은 김영임 서기관에게 소감을 묻는 본지의 전화 물음에 대가야 고령군의 따뜻한 고향 냄새가 그립다. 고령군이 더욱 발전하고 성장하는데 조금이라도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늘 성원해 준 고령군민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기획재정부 예산총괄을 맡은 김영임 서기관은 행정고시 49회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간호학과, 서울대 보건학 석사, 싱가폴 국립대(NUS) 경영학 석사(MBA) 등을 거쳐, 2009년부터 대외경제국 수출입은행, 대외경제협력기구에서 근무했다.

 

김영임 서기관의 부친은 고령인터넷뉴스 독자편집위원회 김상용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모친 윤옥순 여사는 현재 한국BBS 고령군지회장과 평생학습 개진면 지부장으로 군민을 위한 봉사에 열정이다.

 

김상용 자문위원은 우리나라 예산을 총괄하는 막중한 자리에 고령인이 일하는 것이 자랑스럽다. 항상 모든 일에서 최선을 다하고, 빈틈이 없는 성격이 업무의 성격에도 맞는 것 같다. 주변의 많은 분들께서 성원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그리고 항상 안부를 묻는 곽용환 고령군수님께도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정선 기자 (abcseoul@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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