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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1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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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이는 체온계 미코프 ‘패스밴드’

코로나 방역의 시작과 끝

기사입력 2021-06-17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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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든 24시간 붙이는 체온계는 정상체온 36.5도는 녹색, 37.5도가 넘으면 노란색, 35도 보다 낮으면 짙은 남색으로 변하기 때문에 어린이나 학생 그리고 노약자, 외국인 근로자, 백신 접종 후 발열 체크 등에 유용하다.

 

 

그것뿐만 아니라 붙이는 체온계는 발열 징후를 간편하게 파악하고, 접촉하지 않고도 다수의 체온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어 코로나19 확산 및 예방을 위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현재 많은 지자체에서 보급에 나서고 있다.

 

실제 경기 과천시의 경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초등학생 6000여 명을 대상으로 '붙이는 체온계'를 배부하여 예방에 앞서고 있으며, 경기도의 대부분 지자체는 관내 어르신과 학생들에게 붙이는 체온계를 지급하고 있다.

 

특히, 증상 발현에 대한 즉각적인 표현이 어려운 유치원생과 어르신들의 건강 이상 징후를 쉽게 파악해 신속한 코로나19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학생들이 등교하기 전에도 부모가 체온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선제적 대응도 가능하다.

 

붙이는 체온계는 귀밑과 이마, 손목 안쪽 등에 부착하면 체온에 따라 실시간으로 색깔이 변해 체온을 확인할 수 있으며, 스티커형으로 저렴한 가격과 함께 씻어도 떨어지지 않아 한번 붙이면 1주일 이상 체온체크가 가능하다.

 

코로나19에 다시 각광을 받게 된 붙이는 체온계의 선구자인 미코프 패스밴드회사측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제조허가를 받은 1등급 의료기기 품목으로 FDA의 인증 제품으로 항온항습 시험성적서 인증, 어린이 안전기준 SGS 시험성적서 인증 외에도 ISO-13485(의료기기 품질안전 인증)까지 받은 제품을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붙이는 체온계가 최근 새롭게 부각되지만 구입에 어려움이 있는 사회적 약자나 복지시설 등은 미코프 패스밴드에서 기부도 진행하고 있어 필요한 곳은 미코프 지원본부(본부장 박춘길 010-8517-7562)에 전화하면 적극 검토하여 지원도 가능하다.





 

이정선 기자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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