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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1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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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추석 명절,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먼저

기사입력 2021-09-1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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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코로나19 재확산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평소 자주 보지 못했던 친척들과 가족들을 보기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고향 귀성길에 올라야 하지만 강화된 방역수칙으로 인해 이마저도 쉽지 않아 보인다. 많은 아쉬움이 남지만 가정의 안전을 위해 아직은 조심해야할 시기인 듯하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에 머물러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주택화재가 많이 발생하곤 한다. 최근 5년간 발생한 전체 화재 중 19.8%가 주택에서 발생하고 있어 앞으로도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주의를 해야 하는 점은 물론이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서 강조할 점은 화재는 초기에 대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확연히 달라진다. 그렇다면 어떻게 초기 화재를 발견 할 수 있을까?

 

필자는 초기 화재의 발견과 빠른 대응을 위한 최선의 방법 중 하나로 주택용소방시설을 추천한다. 주택용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방시설설치·유지법에 따라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등에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단독경보형감지기의 경우 경고음을 통해 화재 발생 사실을 조기에 인지하여 신속한 대피를 가능하게 하고, 화재 발생 시 소화기를 사용하여 초기진압이 가능하다.

 

실제로 최근 주택용소방시설을 통한 초기화재 진압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사용법 또한 간단하기 때문에 화재피해 방지에 많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구입처는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며 소방시설 판매업체 혹은 대형마트에도 판매하고 있다. 곧 다가오는 추석 명절, 주택용소방시설 선물을 통해 가족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길 바란다.

고령소방서 소방사 김진홍



 



 

정동숙 기자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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