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에서 가장 큰 카페 중 하나인 ‘스톤카페’는 고령과 진주를 연결하는 산업도로 진입로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 카페에서는 하루에 수백명의 연인들이 즐겨 찾는 고령을 대표하는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카페 주변에는 조상들의 얼이 담긴 고령군의 자랑거리인 개실마을 한옥촌이 있고, 맑고 청량한 자령봉산에서 흐르는 물과 아름다운 나무들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에도 최고의 장소이다.
스톤카페 영업을 시작한지가 약 2년이 되었지만 대구,경북을 비롯한 경남쪽으로 잘 알려진 카페다. 특히 스톤카페는 한 번 왔던 손님은 재차 방문할 만큼 독특하고 아름다운 카페로, 단 한 번의 방문으로는 그 특색을 다 감상하지 못할 정도로 주차장 입구에서부터 이어지는 조명은 손님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으며,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하여 흔히 볼 수 없는 초대형 돌절벽, 폭포, 물레방아, 핑크뮬리. 포토죤, 야외공간에는 자작나무 산책로 조성되어 있다.
카페 내부의 4면을 통유리 설치되어 멋진 인테리어 속에 각종 장식물과 다양한 작품과 나무화석(규화목)을 전시하여 카페가 아닌 하나의 미술 전시장 같은 감각을 선보여 다양한 문화를 담고 있는 곳이다.
규화목이란 약 1억 5천년전 나무가 땅속에서 긴 시간 동안 썩지 않고 목질 성분이 흙의 규소로 치환되어 만들어진 화석이자 보석이 된 행운석이라고 말한다.
또한 찾아오는 손님들은 모든 시설이 색다르고 다양한 작품으로 이루어져 있어 가득한 공간은 일류 호텔과 비교해도 품격이 결코 낮지 않은 수준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카페 내부는 복층으로 되어 있는 ‘스톤카페’4층 옥상에서는 넓은 공간이 있어 아이와 함께 온 부모님들이 쉬기에 좋다. 또한 창밖을 내려다보면 자령봉산의 경치가 한 눈에 들어온다. 특히 봄날이나 눈 내린 날의 풍경이 매우 아름다워 바라만 봐도 마음이 치유되는 힐링 장소이다.
자연과 함께하는 문화복합카페 ‘스톤카페’는 이처럼 다양한 특색이 집약되어 알지 못하고 지나친다면 느낄 수 없는 부분이 많은 전국 최고의 카페이기도 하다.
김진숙 대표는 인테리어가 좋다고 해도 커피의 맛이 없다면 의미가 없다. 커피 맛은 이미 대구 팔공산에 1호점을 통하여 잘 알려져 있다. 2호점 역시 1호점과 똑같은 맛으로 은은한 원두향에 진하면서도 끝은 산미가 더해진 커피는 누구에게나 매력적인 커피 본연의 맛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찾아오는길 = 경북 고령군 쌍림면 합가리 57-1 고령점(054-954-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