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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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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고령군을 사랑하는 진정한 군민은 어떤 것인가?

대가야파크골프장 전면개방을 앞두고 기대반 우려반

기사입력 2022-07-2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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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파크골프장은 고령군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문화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대가야읍 회천변에 위치하여 확 트인 경관과 접근성이 좋아 대구 등 타 지역 동호인들이 부러워하는 구장으로 지역경제 및 관광활성화를 위해 81일 전면개방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지도층에 있는 일부 동호인들이 전면개방 시 관내 동호인들의 대기시간이 길어져 불편하다는 이유로 조건부 개방을 요구하는 등 편향된 인식으로 동호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어 걱정스럽다.

 

최근 달서구 동호인 150여명, 창원45명 , 울산 40명 등 지역에서 대가야파크골프장을 이용하고 관내 식당을 이용하는 등 파크골프로 인해 관내 식당은 모처럼 호황을 맞는 분위기다.

 

동호인 k모씨는 인근 대구시 파크골프장은 홀짝제로 운영되고 있고 대기시간이 길어 불편한 것에 비해 우리구장 만큼 좋은 환경이 없다며, 지역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을 걱정하는 고령군의 입장으로 보면 관내 동호인들의 편리성도 생각해야 하지만 마냥 관내 주민들을 위해 구장을 개방하지 않고 틀어막아 놓을 수는 없지 않느냐고 하면서 지도층에 있는 일부 사람들의 인식 전환이 아쉽다는 반응이다.

 

 


대가야읍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J씨는 파크골프장이 지역의 식당 경기를 살린다면서 군의 전면개방 소식에 적극적으로 환영한다고 했다.

 

또한 동호인 P씨는 전면개방을 한 후 일부 지도층 인사들의 우려대로 외부 동호인들이 구름처럼 밀려와서 관내 동호인들이 운동을 못할 정도면 그때가서 예약제 운영 등 제한운영을 검토하면 되지 않겠냐면서 현재 외지 동호인 입장료 5천원을 대폭인상해서 인상분을 지역 상품권으로 되돌려 주면 지역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되지 않겠냐며 지역을 먼저 걱정해야 하는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의 여론몰이식 주장에 씁쓸한 웃음을 짓고 있다.

 

이런 것을 볼 때 우리 고령군민들의 수준이 한계가 아닌가 싶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하여 지역 소상공인들은 힘든 시간을 보내왔다. 하지만 지역동호인들은 과연 지역경제와 소상공인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있는 것인지 묻고 싶다.

 

또한 행정기관에서는 고령군 전체적인 산업, 관광문화, 지역경제와 음식점 등 다양한 곳을 두고 행정을 펼쳐나가는 것이지 파크골프장만 보고 군정을 이끌어가는 것은 아님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담당기관에서는 하루에 출입하는 동호인을 통계하여 파크골프로 인하여 대가야문화 관광도시 홍보와 숙박업소, 음식점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개방하기로 하였으나 추후 많은 인원이 몰려오면 검토하여 시간제 운영 및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달서구 수림파크골프장에서는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고, 수성구 파크골프장은 하루 4번에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또 다른 곳은 홀짝제로 운영하는 곳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런 곳과 비교하면 대가야파크골프장은 아주 양호한 편이다 1~2구장을 이용하면 대기하지 않아도 충분히 라운딩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고령인터넷뉴스에서는 28일 새벽 5시에 대가야파크골프장을 직접 방문하여 라운딩하는 회원을 파악해 본 결과 60명정도 15개 팀이 운동하고 있었다. 대가야읍에 K씨는 라운딩 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고 이야기하며, 몇몇 사람 이야기하는 것은 무시하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면 개방하는 것은 참 잘한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B씨는 주말에 동호인들이 몰려든다고 하더라도 10분만 휴식을 취하고 나면 충분이 라운딩을 할 수 있다고 전하며, 개인 한사람 편하게 하자고 하는 것은 지나친 욕심이 아닌가 싶다고 전했다.

 

가장 큰 문제는 국가에 봉사하고 있는 공무원 가족들이다. 어느 누구보다 이해하고 양보하는 마음이 있어야 할 공무원 가족들이 불평불만이 더욱더 많아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한다.

 

행정기관에서는 지역동호인들이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우리 지역경제 전체를 생각하여 관광문화 농산물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전면 개방하는 것이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진정한 고령군민이라면 지역을 찾아오는 손님들을 친절하게 맞이하여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하여 외지인들의 출입을 통제하여 지역 민심과 이미지를 추락한 것을 회복시키는 일이 아닌가 싶다.

 

마지막으로 서비스업을 운영하고 있는 군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은 고령을 찾아오는 손님을 친절하게 맞이하여 한번더 고령을 찾아올 수 있도록 몸에 밴 친절한 인사와 서비스로 맞이 해주면 좋겠다.

 

특히 대가야파크골프장을 찾아오는 동호인들에게는 배려하는 마음으로 친절한 고령, 살기좋은 고령, 인정이 넘치는 고령, 다시 찾고 싶은 고령을 만들어 가는데 고령군민과 동호인 모두가 함께 노력했으면 정말 좋겠다.

 










 

정동숙 기자 (grsjnews@hanmail.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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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외득
    2022- 08- 01 삭제

    대가야구장의 개방을 환영합니다 지역경제발전과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