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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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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식당과 펜션을 소개해본다

처갓집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곳이다

기사입력 2022-08-03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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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마지막 끝자락 가야산과 덕곡저수지 중간에 위치한 살다보면식당은 주변 산책로는 가을의 낭만과 겨울의 스산함에 봄의 기운이 물을 통해서 뿜어내고, 사계절 가야산 산수가 흐르고 등산로가 만들어져 새로운 휴식처로 손색이 없는 곳으로 여름에는 야영객이 몰려드는 곳이다.

 

 


이곳 살다보면식당은 펜션과 민박을 운영하고 있으며, 토종닭 요리와 생오리 요리는 전통적인 우리 음식으로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을 수 있다. 전국에 오리고기를 전문으로 하는 집은 많으나 독특한 숙성을 통해 오리고기의 새로운 맛을 선사하는 것이 가장 장점이다.

 

 


전후남 주인장은 음식의 맛은 무엇보다 재료의 신선함과 조리의 정직함이라고 생각하고, 선택에서 마무리까지 가족 이상의 서비스로 한번 찾아온 손님이 새로운 손님을 모셔올 정도로 외지인이 많이 찾아온다고 한다.

 

 


특히 닭백숙에는 산양삼을 넣어 백숙을 만들어 손님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산양삼은 다양한 유기질 (사포닌, 단백질, 탄수화물) 지용성 성분과 사포닌은 항염증, 항당노, 통증억제, 면역기능 증강, 기억력 감퇴 개선 등에 효과를 보이고 있다.
 

 



이 집의 주 메뉴는 한방토종닭 오리백숙생오리 요리로 유명하지만, 손님이 원하는 전통한식요리는 사전에 예약하면 무엇이든 자신있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어떠한 병충해에도 죽지 않고 농약, 제초제, 화학비료도 일체 사용하지 않는 직접 친환경 유기농 농법으로 재배한 야채가 주종으로 해서 푸짐한 상차림이 나온다.

 

 


닭백숙과 오리백숙, 오리고기를 먹고 나서 나오는 영양죽은 또 다른 별미로 까만 잡곡인 까만쌀, 까만콩, 까만깨에 보리쌀, , 수수가 들어 있는 종합영양식을 별미로 만들어 낸다.

 

 


사실 오리고기는 도둑질을 해서라도 먹으라는 음식으로 무엇보다 우리 몸의 해독효과와 병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주고, 성인병 예방과 원기회복에 가장 좋다. 그것은 필수 아미노산인 콜라겐과 엽산, 미네랄이 다양하기 때문이다.

 

 


이 집의 마지막 숨겨진 서비스는 식당을 찾는 손님과 펜션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는 처갓집에 온 기분을 느끼게 하여 한번 찾아온 손님은 또다시 찾는 집으로 소문난 곳이다.

 

 


살다보면식당은 미리예약을 하면 편리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054)956-1947, 주인장 전후남 010-8330-1947   010-3809-1942

찾아오는길 = 경북 고령군 덕곡면 덕운로 1275

 

 

 








 

정동숙 기자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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