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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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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를 담은 ‘밤부카페’를 찾아보세요

누구에게나 매력적인 커피 본연의 맛을 제공한다

기사입력 2022-09-2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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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다산에서 가장 큰 카페 중 하나인 밤부카페는 좌학공원 길목에 위치한 고령군민을 대표하는 공간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차려진 카페이다.

 

 


오픈한 지 얼마되지 않아 아직까지 잘 알려진 카페는 아니다. 하지만 한 번 왔던 손님은 재차 방문할 만큼 독특하고 아름다운 카페로, 단 한 번의 방문으로는 그 특색을 다 감상하지 못할 정도로 주차장부터 주변 잔디공원, 벽면 통유리, 아름다운 실내공간, 화장실까지 모든 곳에 다양한 문화를 담고 있다.

 

 


주차장 입구에서부터 이어지는 조명은 손님들의 눈을 사로잡고, 카페 내부의 인테리어가 색다르고 독특한 감각을 선보인다. 또한 모든 탁자가 다양한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있어 가득한 공간은 일류 호텔과 비교해도 품격이 떨어지지 않아 보인다.

 

 

인테리어가 좋다고 해도 커피의 맛이 없다면 의미가 없다. ‘밤부카페의 커피 맛은 은은한 원두향에 진하면서도 끝은 산미가 더해진 커피는 누구에게나 매력적인 커피 본연의 맛을 제공한다. 언제나 최고의 커피 맛을 손님들께 제공하기 위해 로스팅 후 2주가 지난 원두는 재사용을 하지 않는다.

 

 


카페 옆에는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휴식이 필요할 때는 나무의 향과 느낌이 가장 좋다. 주민들이 자연으로 이뤄진 아름다운 나무들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에도 최고의 장소이다.

 

 


다양한 디저트와 쿠키도 맛있다. 아메리카노의 산미가 디저트의 단맛을 더욱 부각시키면서도 입은 상쾌하게 해 준다. 아름다운 카페에서 즐기는 단맛의 디저트와 쌉싸름한 커피는 삶의 휴식이다.

 

 


한 사람당 한 잔의 커피만 시킨다면 최대 50명까지 소모임, 세미나를 비롯하여 출판기념회와 시화전 등을 개최할 수 있도록 빔프로젝트와 대형화면, 음향시설 등 완벽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카페에서 사색에 젖고 싶을 때, 조용히 앉아 쉬고 싶을 때, 책을 읽으며 커피한잔 하고 싶을 때 포근함에 온 몸을 기댈 수 있어 마음이 편해진다.

 

 


신점수 대표가 로스팅을 통해 최고급 원두를 직접 볶고, 핸드드립도 직접 해 다른 곳보다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커피를 맛볼 수 있다는 입소문이 퍼져 꾸준히 가게를 찾는 단골이 늘고 있다.

 

 


심 대표는 맛있는 커피를 만들기 위한 핸드드립에 정답은 없다라고 한다. 커피를 선택하기 전 손님과 간단하게 이야기하면서 손님의 취향을 캐치해 고객의 입맛에 맞게 원두를 선택하고, 원두의 깊은 맛을 살기 위해 핸드드립 방법을 바꾸어 가며 최고의 커피 맛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동숙 기자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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