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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의 소리가 카네기홀을 울린다

출향인 김규열 대표의 통 큰 장학금 전달

기사입력 2024-02-22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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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가야금 홍보대사 서울대학교 국악과 박고은 학생의 입학을 맞아 가야금(1천만원 상당)과 장학금 2천만원을 출향인 두현E&C 김규열 대표가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4년 박고은 학생의 서울대학교 입학을 맞아 고령군 성산면 고탄리가 고향인 출향인 두현E&C 김규열(63, 공학박사)대표가 1천만원 상당의 학습에 필요한 가야금과 장학금 2천만원을 전달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대 입학과 함께 장학금을 받은 박고은 학생은 고령군 가야금 홍보대사로 2020년 가야금 신동으로 당시 곽용환 고령군수로부터 위촉을 받기도 했다.

 

장학금을 전한 김규열 대표는 경상북도 고령군 성산면 고탄리에서 태어났으며, 어려서부터 환경에 대한 관심을 살려 현재 충남 홍성군에서 환경관련 사업을 통해 국내외의 환경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업으로 발전시켰다.

 

 


김규열 대표는 기업 경영을 통해서 얻은 수익의 사회 환원을 고향인 고령군에 불우이웃돕기성금, 교육발전기금(물품기탁), 고향사랑기부제 등 많은 성금과 지원을 꾸준하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박고은 학생에게 전한 가야금과 장학금은 우리나라 대표 국악기, 가야금의 창시자 우륵선생의 탄생지로 가야금의 고장인 고령군을 국내는 물론 국외까지 가야금을 통한 홍보를 위해 평소 소장하고 있는 명품 가야금과 대학 4년간 장학금을 전달한 것이다.

 

출향인 김규열 대표는 국악기 가야금의 고장 고령군 홍보대사로 앞으로 세계로 고령군을 알려야 할 박고은 학생에게 응원을 통해 가야금을 통한 세계적인 연주가로 성장하여 고령군의 문화유산을 카네기홀에서 연주하는 모습을 상상해 본다면서 고향 학생의 큰 성장을 기대했다.

 

 


뜻하지 않게 큰 선물과 장학금을 받은 박고은 학생은 김규열 대표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훌륭한 가야금 연주자로 노력하겠다. 또한 고향 고령군민의 많은 성원과 사랑에 늘 감사한 마음으로 가야금 연주의 세계화를 위한 노력도 하겠다면서 당찬 포부를 밝혔다.

 

박고은 학생은 2016(당시 인계초등학교 4학년) SBS ‘스타킹가야금신동, 천재소녀로 출연, 이후 ()고령군관광협의회 김용현 회장과 첫 인연을 맺게 되어 고령군의 가야금 홍보대사로 특별히 위촉되었다. 이번 대가야축제의 킬러콘텐츠인 가야금 100대 공연에도 출연한다.





 

고령인터넷뉴스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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