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 작은 의원으로 출발한 의료법인 영암의료재단 고령영생병원(이사장 유찬우)은 70년 가까운 세월 동안 고령군 의료의 중심에서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성장해왔다. 진료·재활·복지·응급의료까지 아우르는 종합의료거점병원으로 자리매김한 지금도 “사랑·봉사·인간애”를 바탕으로 지역민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지역 의료의 역사, 고령 최초의 의료법인
고령영생병원의 역사는 곧 고령군 의료의 역사다. 1957년 ‘영생의원’ 개원을 시작으로 1991년 의료법인으로 전환, 진료과목 확대와 시설 확충을 거듭하며 성장했다. 특히 2004년 개원한 고령군립요양병원은 치매·중풍·파킨슨병 등 노인성 질환에 전문성을 갖추었고, 2009년 설립된 고령영생요양원은 장기요양서비스를 통해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고 있다. 현재 병원은 연면적 3,061㎡ 규모의 시설에서 27개 병실, 79개 병상을 운영하며 다양한 진료과를 통해 지역민의 건강을 책임진다.
▮첨단 의료장비와 정확한 진단
정확한 진단과 신속한 치료는 병원의 경쟁력이다. CT(16채널), 내시경, 초음파, X-ray 등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특히 C-Arm 영상 장비를 활용한 비수술 치료는 신경차단술·관절 주사·손상 조직 치료 등에 폭넓게 활용된다. 초음파 진단과 결합하면 더욱 안전하고 정밀한 치료가 가능해 요통, 관절 질환, 디스크 등 근골격계 질환을 빠르게 치료할 수 있다.
▮24시간 운영되는 지역 응급의료 거점
고령영생병원은 고령군의 대표 응급의료기관으로서 지역 내 유일한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한다. 교통사고·심혈관·뇌혈관 질환 등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전문 의료진과 간호 인력이 상시 대기해 골든타임 확보에 총력을 다한다. 소방서·119구급대·상급병원과의 긴밀한 협력망을 통해 중증 환자의 전원 체계도 효율적으로 운영,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응급의료 최전선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고압산소치료 도입, 치료 영역 확장
최신 의료기기인 3기압 고압산소치료기 ‘트리니티’는 치료 영역을 한층 넓혔다. 고압 환경에서 산소를 흡입해 혈중 산소 농도를 높이는 이 치료법은 당뇨병성 족부궤양·욕창 등 만성 상처 치료, 수술 후 회복 촉진, 골절·염좌 치유, 편두통·만성피로 개선, 면역력 향상 등에 효과적이다. 자동 가스 전환 기능과 BIBS 호흡 시스템 등 첨단 장치를 통해 치료 안전성과 효율성도 높였다.
▮노인 의료 복지의 거점
고령군립노인복지병원은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 전문 치료 기관으로, 50여 명의 의료진이 체계적인 진료와 돌봄을 제공한다. 고령영생요양원은 장기요양보험 등급을 받은 어르신을 위한 요양 시설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 의료와 복지가 결합된 이러한 시스템은 고령화 시대 지역사회에 최적화된 모델로 평가받는다.
▮지역민 곁에서, 지역민과 함께
“사랑·봉사·인간애”를 설립 이념으로 삼아온 고령영생병원은 질병 치료를 넘어 환자의 삶 전체를 돌보는 의료 서비스를 지향한다. 첨단 장비, 전문 의료진, 복지 연계 시스템, 응급의료망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지역민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최선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의료법인 영암의료재단 고령영생병원
고령영생병원 054-955-2661~4, 고령군립요양병원 054-956-8700~1, 고령영생요양원 054-954-9988~9, 고령영생병원 장례식장 054-956-4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