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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재구고령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기사입력 2025-12-24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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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떠나 대구에서 삶의 터전을 일구고 있는 고령인들의 구심점인 재구고령향우회(회장 오명환)23일 라온제나호텔에서 2025년 정기총회와 송년의 밤 행사가 노병근 사무국장 사회로 열렸다.

 

 


재구고령향우회는 경제, 행정, 사회, 문화 등 각계각층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2,000여 명의 고령 출신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의 부족한 인적자원을 보완하고 향우회원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동시에 고향 발전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왔다.

 

이날 행사에는 오명환 재경고령향우회장을 비롯해 300여 명의 향우회원이 함께했으며, 이남철 고령군수, 조재구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 이태훈 달서구청장, 대구경북시도민회 이동환 회장, 재구 성주군향우회 박분순 수석부회장,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노성환 경상북도의원, 군의원과 지역 기관·단체장, 읍면장 등이 한자리에 모여 고향의 정을 나누었다.

 

정희용 국회의원과 윤재옥 국회의원은 바쁜 국정 일정으로 현장에 함께하지 못했지만 축전을 보내 따뜻한 축하 인사를 전했다. 특히 이번 모임에서는 시간을 함께 돌아보고 재구고령향우회 발전과 고향 발전을 위해 논의하는 뜻깊은 순간을 만들었다.

 

향우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오명환 회장을 연임하기로 결정 하였다. 오 회장은 고향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이남철 군수에게 전달해 따뜻한 박수와 감사를 받았다.

 

 


오명환 회장은 축사에서 이남철 군수님과 이철호 군의장, 노성환 도의원님을 비롯한 고향에서 많은 기관단체장들의 참석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오늘 본행사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임원 여러분과 바쁜 일정에도 함께해 주신 향우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변함없는 응원 덕분에 향우회가 다시 힘을 모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오 회장은 고향을 떠나 있지만 늘 마음만은 고령을 품고 계신 향우 여러분의 사랑과 성원이 지역 발전의 큰 힘이 되고 있다함께 걱정하고 함께 꿈꾸며 고향의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다.

 

 


이남철 군수는 국가와 고령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신 향우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젊은 고령, 힘있는 고령을 위해 뜨거운 애정과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하며, 군민의 삶을 세심하게 보듬고, 책임감 있게 고령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철호 군의회 의장은 “고령군향우회 송년의 밤 행사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향우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이 고령의 희망을 밝히는 큰 등불이 되고 있다군의회도 고향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조재구 대표회장은 고향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이남철 군수님이 하는 일에 함께 힘을 보테겠다고 전하며, 행사에 참석한 향우회원님들께서도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과 사랑으로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북도의회 노성환 도의원은 건배사에서 대가야의 자긍심을 더욱 높이고 지역 발전을 위한 길에 향우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2부 행사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로 즐거운 음악과 함께 행사장은 한층 더 뜨거워졌고,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을 마주하고 잔을 나누며 고향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에서, 고령인들은 고향을 위해 언제나 힘을 모을 것이라는 다짐을 새롭게 했다.

 

이번 정기총회와 송년의 밤 행사는 단순한 만남을 넘어 고향에 대한 뜨거운 애정과 연대감을 다시금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대구지역에서도 늘 마음속에 고향을 품고 살아가는 대가야 고령인들의 결속은 앞으로도 지역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고령인터넷뉴스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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