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2 10:56

  • 뉴스종합 > 정치뉴스

고령 6·3 지방선거 판세 윤곽

경선이 곧 본선…일부 선거구 무투표 가능성

기사입력 2026-04-29 11:55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오는 63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고령군 선거 구도가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일부 선거구에서는 당내 경선 결과가 사실상 당선을 좌우하는 구조가 형성되면서 유권자들의 관심이 경선 단계로 쏠리고 있다.

 

 


고령군의원 가 선거구는 국민의힘 1차 컷오프에서 김기창, 유희순 후보가 제외되면서 김진수, 배철헌, 성원환, 이복환, 이준호 등 5명이 경선에 나선다. 최종 선출된 후보만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구조여서, 이번 경선이 곧 당선을 가르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컷오프된 김기창, 유희순 후보 역시 무소속 출마 등 가능성은 열려 있으나, 실제 출마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지역 정가는 보고 있다.

 

 


다 선거구도 유사한 흐름이다. 김광호, 오창세, 이철호 등 3명이 경선을 치러 2명이 본선에 오를 예정인데, 경쟁 후보가 없을 경우 무투표 당선 가능성도 거론된다.


 


 

반면 나 선거구는 판세가 다르다. 무소속 손형순 후보가 출마를 선언하면서 국민의힘 나영완, 성낙철 후보와 함께 3자 구도가 형성됐다. 이 지역은 본선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도의원 선거는 노성환 현 의원이 국민의힘 단수 공천을 받으면서 사실상 무투표 당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현재까지 뚜렷한 경쟁 후보가 거론되지 않고 있는 점도 이 같은 전망에 힘을 싣는다.

 

 

고령군수 선거 역시 국민의힘 이남철 후보가 단수 공천을 확정지은 가운데, 무소속 김명국 현 군의원과의 양자 대결로 치러질 전망이다.

 

지역 정가에서는 일부 선거구는 경선 결과가 곧 당선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형성되면서 경선 자체가 본선의 성격을 띠고 있다유권자들의 관심과 참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고령인터넷뉴스 (grsjnews@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