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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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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 「15년의 울림, 미래를 연주하다」

기사입력 2026-06-11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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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문화원이 육성하는 대가야청소년오케스트라가 오는 613일 오후 5시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15년의 울림, 미래를 연주하다를 주제로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창단 15주년을 맞아 오케스트라가 걸어온 성장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단원들은 클래식과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음악적 성장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대가야청소년오케스트라는 고령군과 고령문화원의 지원으로 지난 15년간 지역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음악교육과 공연 경험을 제공하며 문화예술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올해는 한국마사회의 1,800만원 후원과 고령교육지원청의 1,500만원 지원을 더하여 오케스트라 운영과 활동에 한층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 기반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한국마사회에서는 오케스트라를 졸업한 단원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며 음악적 성장을 응원하고 있다. 계명대학교 음악대학에 입학한 조기현 졸업생과 경성대학교 음악대학에 입학한 박채빈 졸업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단원들의 우수한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고령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이호승 단원은 대구음악협회 콩쿠르 중등부 금관(호른)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학교 전준형 단원은 음악교육신문 대구지사 콩쿠르 관악부문(트럼본) 중등부에서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대가야청소년오케스트라가 지역 청소년들의 음악적 역량 향상과 전문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정이환 고령문화원장은 대가야청소년오케스트라는 음악을 통해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지난 15년의 성과를 군민들과 함께 나누고 앞으로의 새로운 15년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령인터넷뉴스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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