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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대구 서구새마을가족 고령서 화합 다져

기사입력 2026-06-14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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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0여 명 참석, 고향사랑기부제 전달·결의문 낭독·화합 한마당 개최

- 김상훈 국회의원 고령군 발전은 탁월한 리더십과 군민의 힘

 

 


대구광역시 서구새마을회(회장 이성윤)13일 고령군 대가야문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2026 서구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하고 새마을지도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훈 국회의원, 성웅경 서구 부구청장, 권오상 서구청장 당선인, 이남철 고령군수, 고령군새마을회 박중규 회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새마을지도자 등 4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대가야박물관 탐방을 시작으로 입장식과 개회식, 축사, 결의문 낭독, 고향사랑기부제 전달식, 장기자랑 및 화합 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성윤 서구새마을회장은 대회사에서 “2024년 취임 당시 가장 낮은 자세로 지도자 여러분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의 길을 걷겠다고 약속했다지난 2년 동안 새마을지도자들은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실천적 봉사를 이어왔고,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몸소 실천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을 위한 날이라며 그동안 지역을 위해 헌신한 만큼 오늘 하루만큼은 마음껏 즐기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상훈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전국적으로 인구가 감소하는 지역이 89곳에 이른다고 한다하지만 고령군은 인구 감소를 최소화하며 활력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는 이남철 군수의 탁월한 리더십과 군민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구새마을회 지도자들은 매일같이 봉사활동에 나서다 보니 얼굴이 검게 탈 정도로 현장을 누비고 있다오늘만큼은 봉사자가 아닌 주인공이 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서구새마을가족 여러분을 고령에서 만나게 되어 매우 반갑고 감사하다화합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니 새마을운동의 참된 가치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새마을운동은 지역을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더욱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새마을운동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또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서구와 고령군이 새마을운동을 통해 더욱 돈독한 인연을 이어가길 바란다고령군은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협력을 보내주고 있는 김상훈 국회의원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새마을지도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회복, 에너지 절약 실천, 나눔과 봉사 확대를 다짐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전달식과 장기자랑, 화합 한마당을 통해 회원 간 우의를 다지고 결속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고령군새마을회서는 지역 특산품인 감자10kg 15박스, 메론10kg 5박스 전달해 훈훈한 마음을 나누기도 했다. 이날  한마음 전진대회는 함께 새마을, 미래로·세계로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조직 결속력 강화, 공동체 회복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됐다.






 

이진우 기자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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