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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의 꿈, 군민 행복으로 꽃피운다

고령군, 민선9기 이남철호 힘찬 출항

기사입력 2026-06-1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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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8기 성과 바탕으로 미래 100년 준비 본격화

- 이남철 군수 "변화의 씨앗 심었다면 이제는 군민 삶 속에 꽃 피울 시간"

 

 

 

고령군이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아직 민선8기 임기가 남아 있지만 고령군 행정은 이미 새로운 미래를 향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단순히 다음 임기를 준비하는 차원이 아니다. 지난 4년간 뿌린 변화의 씨앗을 군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결실로 만들어내기 위한 준비다.

 

 


최근 고령군청에서는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미래 핵심사업을 논의하는 간부회의가 이어지고 있다. 사업의 필요성과 실행 가능성은 물론 예산 확보 방안, 부서 간 협업체계까지 꼼꼼히 점검하며 군정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이는 임기 시작 후 계획을 세우는 행정이 아니라 시작과 동시에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한 선제적 행정이다.

 

 

 

변화의 기반을 다졌다

 

돌이켜보면 민선8기 고령군은 적지 않은 성과를 이뤄냈다.

 

오랜 군민의 염원이었던 대가야 고도 지정이 현실이 됐고, 고령 지산동 고분군은 세계유산에 이름을 올렸다. 대가야자율상권구역 지정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청년 정주기반 확대와 투자유치 기반 조성 역시 미래 성장의 든든한 토대를 마련했다.

 

특히 전국 기초자치단체 공약이행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으로 증명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정의 성과는 단순한 숫자나 통계가 아니다. 군민들이 "고령이 달라지고 있다"고 체감하는 변화가 진정한 성과다.

 

 

 

이제는 군민의 삶 속에서 완성할 시간

 

고령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청사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가야의 심장, 낙동강에 그리는 미래'를 중심으로 7대 군정과제를 설정하고 세부 실행계획 수립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국·도비 확보 전략과 중앙부처 협의, 연차별 투자계획을 조기에 마련해 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행정의 속도는 곧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의 속도다.

 

고령군은 주요 사업들이 현장에서 즉시 움직일 수 있도록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도 사전에 점검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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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씨앗, 행복의 열매로

 

고령군이 그리고 있는 미래는 단순한 개발이 아니다.

 

청년이 머물고, 아이들이 꿈꾸며,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문화와 역사, 경제와 복지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 그것이 고령군이 추구하는 미래의 모습이다.

 

이남철 군수는 "성공은 임기가 시작된 이후가 아니라 그 이전부터 얼마나 철저히 준비하느냐에 달려 있다""변화의 기반을 다진 시간이 있었다면 이제는 그 성과를 군민의 삶 속에서 완성할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더욱 빠르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희망은 준비하는 사람의 몫이다

 

지방자치의 성패는 얼마나 많은 사업을 추진했느냐보다 군민의 삶을 얼마나 변화시켰느냐에 달려 있다.

 

고령군은 지금 변화의 출발선이 아니라 결실의 문턱에 서 있다.

 

성장의 토대를 다진 시간이 있었다면 이제는 그 열매를 군민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 시작되고 있다.

 

 

 

"젊은 고령, 힘 있는 고령"

 

이 구호는 더 이상 미래의 약속이 아니다.

 

철저한 준비와 흔들림 없는 실행 속에서 고령의 내일은 이미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나이는 한 살 더 먹어도, 삶은 두 살 더 젊어지는 도시,

 

군민 행복시대를 향한 고령군의 도전은 오늘도 힘차게 계속되고 있다.

 

고령인터넷뉴스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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